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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특허법인 세움, 미국/유럽 출원 실무 관련 유의점 및 특허심판 전략에 대한 정기 세미나 진행

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이 지난 7월 정기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SEUM IP의 정기 세미나는 IP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격월마다 개최하며, 구성원들의 전문성 강화 및 소통 채널 확대를 목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SEUM IP의 백기철 변리사가 ‘미국/유럽 출원 실무 관련 유의점’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이어서 최원석 변리사가 사례를 통해 ‘특허심판 전략’에 대하여 발표했습니다.

백기철 변리사는 유럽의 단일특허(UP)와 통합특허법원(UPC) 제도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였고, 옵트아웃 준비 및 장단점과 미국 및 유럽 청구항 드래프팅 스타일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기능식 청구항 보정 실무 팁, 명세서 드래프팅 팁 등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다음 최원석 변리사가 전기 전자 분야 사례를 통해 특허심판 전략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크게 결정계 심판과 당사자계 심판으로 나누어 각각의 전략을 소개하였고, 판례를 통해 특허심판 전략을 분석하며 새로운 관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SEUM IP 정기 세미나는 급변하는 산업 시장과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IP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통해 보다 유익한 세미나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이전 세미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지] 특허법인 세움, 미국 및 한국 IP 분야 주요 판례에 대한 정기 세미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