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은 2024년 2월, 바이오/화학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형록 변리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최형록 변리사는 서울과학고등학교와 KAIST 생명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제54회 변리사시험을 합격했습니다. 최형록 변리사는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대리하여 특허 출원, 특허 침해 소송, 디지털 포렌식, M&A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고, 주요 상장사/비상장사의 특허 업무를 하면서 고객사가 성장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앞으로 최형록 변리사는 SEUM IP에서 의약품, 유전자 진단,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화학, 재료 등에 관한 IP 업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최형록 변리사는 “특허법인 세움의 훌륭하신 변리사님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바이오 분야에서의 다양한 IP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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