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M IP에서 다년간 소속 변리사로 근무한 박준기 변리사가 2024년 2월, 파트너 변리사로 진급하였습니다. 

 

SEUM IP의 박준기 변리사는 서강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부와 경제학부를 전공 후, 제55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제56회 변리사 시험 검토위원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 Visual Display 사업부를 거쳐 2021년 SEUM IP에 합류하였습니다. SEUM IP의 박준기 변리사는 인공지능, AR/VR, IOT, 영상 처리, 에지(edge) 컴퓨팅, 로보틱스, 헬스케어, 에듀테크, 프롭테크, 비즈니스 모델 등 IT 분야 전반에 관한 특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EUM IP의 박준기 변리사는 “특허법인 세움의 훌륭하신 선배님들, 동료들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고, 저 역시 구성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IP 업무 수행을 통하여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IP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성공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변리사가 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