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M NEWS

류한슬 변리사, ‘(사)한국M&A컨설팅협회’ 부회장으로 임명

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의 류한슬 파트너 변리사가 2024년 ‘(사)한국M&A컨설팅협회’ 부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M&A컨설팅협회(KOMACA)는 2006년 설립인가 이후 약 4,600명의 M&A전문가와 법정관리인을 양성하며, M&A 시장의 건전한 활성화 초석이 되어 산업 전반에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EUM IP의 류한슬 변리사는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를 거쳐 제49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후,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대리하여 특허 출원 및 소송을 비롯한 각종 특허 자문 업무를 하였습니다. 또한 신한은행에서 기술평가역으로 근무하며 IP 금융에 대한 독보적인 지식을 쌓았고 KT&G에서는 인하우스 변리사로 IP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전문성을 입증했습니다.


M&A 컨설턴트 자격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SEUM IP의 류한슬 변리사는 M&A에서 IP 실사, 가치 산정 및 계약 등의 M&A 컨설팅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한국M&A컨설팅협회의 자문 변리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SEUM IP 류한슬 변리사의 새로운 부회장 임무에 대한 축하와 응원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