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세움(이하 ‘SEUM IP’)의 윤경민, 길세영 파트너 변리사가 2023 IAM Patent 1000 특허 출원(Prosecution) 부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추천 전문가로 선정되었습니다. IAM(Intellectual Asset Management)은 지적재산에 관한 전 세계 뉴스, 분석 및 데이터를 제공하여 신뢰할 만한 전문지로, IAM Patent 1000은 매년 각국의 특허 전문가와 로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여 그들의 의견과 평가를 바탕으로 국가별 최고의 특허 분야 로펌과 전문가들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IAM 리서치는 윤경민 변리사를 소프트웨어 및 로봇 전문가로 소개하였습니다. 스타트업들을 위해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다국적 기업을 대신하여 이를 처리하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최근에는 Baidu와 Surpass Industry의 특허 출원을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한편, 길세영 변리사는 IT 분야에서 전략적인 사고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기술 기업들이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잠재적인 지적재산권 분쟁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소개하였습니다.

SEUM IP는 수준 높은 특허 관련 지식과 실력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최적의 IP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SEUM IP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여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I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SEUM IP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SEUM IP 또한 특허 출원(Prosecution) 부문에서 우수(Bronze) 로펌 IP로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수상 소식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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